




새벽에 나나2를 봤당
전에 나나를 보긴했는데 그땐 잠결에 본거라서
재밌긴 했는뎅 별로 남는게 없었징...
근데 나나2는 정말 괜찮아써!
귀여운 나나와 시크한 나나의 마음이 모두 공감이 돼써
친구가 행복하길 바라지만
나에게서 멀어지게 될까봐 노심초사하고
그런 마음이.... 슬퍼따ㅠㅠ
대학교 다니면서 생긴 친구들이
고딩때 친구들보다는 아직 어색해서
사실 요즘 쓸쓸함을 느낀당ㅠㅠ
그래서인지 이영화에서 우정부분에서 무지 공감해따.
그리구 귀여운 나나가
자기를 무지무지 사랑해주지만 능력이 모자란 남자보다
자신도 상대방도 서로를 적당히 사랑하지만 매우 능력있는 남자중에
능력있는 남자를 선택한것!
이건.......... 공감이 되면서도
안되는?!
어렸을때부터 사랑보다는 능력을 선택하라는
가족들의 다짐에 익숙해져있었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위에 나오는 노부(나를 무지무지 사랑해주지만 능력없는)를
버리...........는 나나가 너무 잔인해 보였다.
나나의 선택은 내가 지금껏 생각했던 결혼의 가치관과 맞지만
그래도 뭔가 못돼보여써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나나2 무지 괜찮게 본 영화^.^
태그 : 나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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